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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디스플레이] 2011년 TFT-LCD용 편광판 시장점유율
CMiB | 2012.04.27 14:57 | 조회수 : 925
2011년 TFT-LCD용 편광판시장은 LG화학, Nitto Denko, Sumitomo가 77%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.
LG화학은 모니터, TV용 편광판 수요가 높고, 3D용 FPR분야에 진입하여 전세계 FPR시장의 98% 이상을 독점 공급하고 있다.
Nitto Denoko와 Sumitomo는  테블렛PC와 스마트폰용 편광판 공급, AMOLED TV용 편광판의 개발 및 공급에 주력하고 있다.

TV용 편광판 가격은 전년보다 1~2% 가량 하락되었으며, 2012년 TFT-LCD용 편광판 수용면적은 전년대비 5%가 성장할 것으로
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하고 있다.



2011년 대형 TFT-LCD용 업체별 편광판 시장 점유율 면적기준 



(출처 : 디스플레이뱅크 '편광판 시장 및 산업동향 분석'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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